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finitely Maybe (문단 편집) === [[Supersonic(오아시스)|Supersonic]] === [youtube(KNVd30DbkHI)] DM에서 첫 번째로 싱글컷되어 UK 차트에 31위로 데뷔하였다. 리버풀에서 첫 싱글로 녹음 중이던 Bring It On Down의 녹음이 드러머 토니 맥캐럴이 드럼을 못치는 바람에(...) 제대로 안 돼서 누군가 '새로 한 곡 써보지 그래?' 하는 말을 던졌는데, 그걸 들은 노엘이 구석에 처박혀서 30분 만에 쓴 곡. 30분 만에 다 써내려간 다음 중얼거린 말이 압권이다. "[[씨발]], 초음속(Supersonic)이다." 그렇게 쓰고 그 날 밤에 단번에 녹음까지 마쳤다고 한다. 마약이나 매춘을 상징한다느니 가사에 관해 이런저런 루머와 일화가 많지만[* she done it with the doctor on a helicopter. she's sniffing in a tissue selling the big issue. 그냥 라임 맞춘거라 생각하자.] 알고 보면 결국 아무 생각 없이 갖다 붙인 것이나 다름없다. 가사에 나오는 BMW는 리얼 피플[* 당시 녹음실을 빌려주었던 리버풀 출신 브릿팝 0세대 밴드. 당시 뮤지션 보다는 건달에 가까웠던 노엘에게 작곡법과 사운드 운용법을 가르쳐 주는 등 멘토가 되어 주었다. 후에 B side Rockin' Chair도 같이 작곡하였다고 한다.] 멤버가 BMW를 가지고있어서 Can I ride with you in your B.M.W라는 식이고, I know a girl called Elsa 의 Elsa는 사실 녹음실에 있던 개 이름이다... 라는 등, DM 10주년 다큐멘터리에서 이 곡의 가사에 얽힌 일화를 몇개 소개해준다. 덤으로 Rock 'n' Roll Star와 함께 노엘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.[* 참고로 노엘이 Supersonic을 좋아하는 이유는 곡 작업하는데 걸린 시간이 짧아서...] 이 곡을 통해 오아시스가 당시 다른 밴드들과 차별화를 할수 있었다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